미국 시장 진출을 오랜 기간 진행해 온 회사들 중에도 현지 협력업체와의 거래 중단 및 실적 부진 등의 이유로(활용사례 3 참조) 지속적인 시장 개척을 하지 못하고 중도하차해야 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또한, 직원이 한 곳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없는 현지 여건으로 인한 공백, 업무 지연, 거래처 및 정부관련 업무처리 미비 등의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 미국 진출을 위해 투자했던 시간과 자금은 물론이며, 가장 중요한 현지 바이어 및 거래처와의 관계까지 놓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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