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zline 비지니스센터는 기존의 미국시장 진출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출의 그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Vizline 비지니스 센터의 Live Receptionist 서비스와 비상주 오피스를 활용하시면, 최소 $50/월 비용으로 귀사의 예산과 전략에 맞춘 미국시장 진출 준비가 가능해집니다.

A 사. 미국 진출을 하자니, 연간 최소 7만불의 비용 (직원 1인) 을 감당해야 하는데, 그만한 투자가치가 있는지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Vizline 비지니스센터의 서비스를 활용하시면, 저렴한 비용으로 (월 $50 부터) 미국 현지 전화/팩서 번호와 비상주오피스 주소를 개설, 현지 바이어들이 연락가능한 현지 지점을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이 지점을 명함과 웹싸이트, 각종 판축물에 기재하여, 이를 출발점으로 인터넷과 신문광고, Direct Mailing 등의 영업활동을 한국에서 직접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현지 연락처를 가지고 각종 무역박람회 참가 등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시장의 반응을 보시고 향후 현지법인 출벙으로 이어질 미국시장 진출 투자 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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